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티 이스케이프 (문단 편집) === ACT 1 : 클래식 소닉 === [[파일:external/sonic.sega.jp/stage_05_02.jpg|align=center]] 시작하면 도로 인근의 보도에서 시작한다. 시작할 때는 가끔씩 헌터가 갑툭튀하는 것과 낙사 구간이 있다는 것 빼고는 주의할 사항이 없지만 도로로 나오면 GUN 트럭이 갑툭튀, 옆 도로로 새어나가면서 소닉을 치려고 한다. 이후에도 GUN 트럭은 헌터들을 출동시키고, 몇 번이고 몸통박치기를 시전한다. 이 과정에서 서두르지 않으면 트럭이 배경에서 달려오면서 스테이지 내 발판들을 죄다 부숴 버리는데, 이러면 평범한 낙사 구간의 넓이가 넓어지거나,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을 가지 못 하고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던가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. 그 절정은 주차장인데 주차장까지 추격해 온 트럭은 자기 앞에 있는 장애물은 조금도 피할 기색 없이 근처에 주차하러 온 차량들은 물론 발판도 같이 날려버리면서 소닉이 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방해한다.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발판이 다 날아갈 때까지 계속 이리저리 돌면서 날려댄다.[* 끝까지 기다려보면 트럭은 딱 클리어에 필요한 만큼의 발판은 남겨놓고 퇴장한다.] 이 구간만 통과하고 나면 그 뒤는 거의 클리어 확정. 이후 내리막길을 내려가다가 고가도로 기둥 옆에 있는 골 포스트를 지나가면서 골인하고, 트럭은 그 고가도로 기둥을 피하려다 기둥에 충돌해 옆으로 엎어지는 험한 꼴을 당한다. 이후에 점수 정산 화면에서 대놓고 소닉이 보는 자리에 누워 있는 건 덤. 특이하게도 중간 지점에 스케이트보드가 든 모니터를 두드려서 [[스케이트보드]]를 탈 수 있다.[* 특정 스킬을 얻으면 스케이트보드를 다른 스테이지의 액트 1에서도 탈 수 있다.] 오르막길에서도 빠른 스피드로 탈 수 있는 데다가 공격 판정이 있어 적들을 밟는 재미가 있지만, 방향 전환이 안 되는 되다가 장애물에 부딪히면 바로 풀려버린다는 점 때문에 효용성은 높지 않다. 무엇보다 [[플래닛 위스프]]에서 [[호밍 어택]] 스킬을 얻고 나면 버려진다. 여담으로 BGM이 Cash Cash의 원곡 리메이크인데 비트가 강하고 신나서 큰 호평을 받았다. 참고로 이 곡의 2절 초반부에는 [[소닉 3]]의 경쟁용 스테이지인 [[엔드리스 마인]]의 BGM과 유사한 멜로디가 쓰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